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요토미 히데요시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= [[불멸의 이순신]] ==== [[파일:external/pds.egloos.com/c0004798_17445432.jpg]] 2004년 [[KBS]] 드라마 <불멸의 이순신>에서는 배우 [[이효정]][* 2001년 [[SBS]] 드라마 <[[여인천하]]>에서는 [[윤임]] 역, 2002년 SBS 드라마 <[[야인시대]]>에서는 [[유진산(야인시대)|유진산]] 역. 이효정 씨의 [[외모]]는 [[초상화]]에 남아있는 히데요시의 외모와 크게 다른 미중년이라 말이 많았으며 연기도 촐싹대는 면이 많은 다른 사극 속 도요토미 히데요시와는 달리 너무 중후하게 나와 오히려 [[다케다 신겐]]이나 [[도쿠가와 이에야스]]와 비슷한 인상이었기에 싱크로율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다. 다른 일본 무장들도 버젓이 남아있는 초상화와 닮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였다.][* 여기서도 배우 [[김종결]]과 다시 한 번 같이 연기를 했다. 김종결은 2001년 [[SBS]] 드라마 <[[여인천하]]>에서 [[김안로]] 역을 했었는데 여기서는 [[사이쇼 조타이]]역을 했다.]이 연기했다. 작중 행적은 실제 [[역사]]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드라마의 [[주인공]]은 이순신이지 도요토미가 아닌 만큼 일본 [[통일]] 전의 이야기들은 과감히 생략했다.[* [[오다 노부나가]]는 잠깐 나오는데 [[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]]의 얼굴 그래픽처럼 촌마게를 하지 않았다.] 일본군 함대가 [[부산광역시|부산]]을 향해 진격함으로서 [[임진왜란]]이 시작되는 장면에서 일본 함대 위로 풍신수길이 사악하게 웃는 장면이 비춰지는 장면이 가히 압권이며 일본 매체에 흔히 나오는 재치있는 모습보다는 다른 사극에 나오는 [[중국]]계 [[국가]]의 포악한 침략자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. 작중 도요토미의 주변 인물들이 태합 전하라고 높여 부르지만 유일하게 [[도쿠가와 이에야스]]만은 그를 단순히 주군이라 호칭한다고 적혀있으나 모두가 주군과 전하를 혼용해서 부른다. [[명나라]]의 일본 [[국왕]] 책봉 부분에서 [[왕]]의 예복 중 하나에 해당하는 원유관과 강사포를 입게 된다. [[정유재란]] 때 조선 침략이 좌절될 기미가 보이자[* 사실 명량해전 직후 회차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도요토미는 점점 내리막을 걷게 된다. 명량해전 직후 회차에서 이순신한테 자신이 살해당하는 악몽을 겪은 후 정신이 이상해져 이순신을 죽이라면서 주변 호위무사 몇명을 직접 칼로 베기까지 했다. 물론 정신을 차린 후에는 명량해전에서 일본군이 대패했다는 걸 직감하고 [[도도 다카도라|지휘]][[와키자카 야스하루|관]] 소환 명령을 내린다.] 자신이 직접 [[조선]]으로 가겠다고 억지를 부리며 제99화에서 [[절이도 해전]]에서 패배한 [[도도 다카토라]]에게 할복을 강요했다. 하지만 도도가 이제 [[전쟁]]을 그만둘 때라며 반발하자 분노해 직접 검을 빼들고 도도를 베어버리려 하지만 순간 도도에게 동조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손목을 잡히고[* 실제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체격이 왜소하고 [[무예]]에 서투른 반면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덩치도 있고 무예에도 능한 만큼 둘이 체력으로 승부를 벌이면 히데요시가 이에야스의 [[힘]]을 버틸리가 없다. 물론 이 장면 자체는 허구이다.] 어느새 이에야스에게 갈아탄 자기 가신들에게 면박을 듣고 울화병으로 쓰러진 후 이순신에게 칼로 베이는 [[악몽]]을 꾼다. 병석에서 일어나 뜰에서 "나는 틀리지 않았어"라고 되뇌이며 마당에 나와 혼자 칼을 휘두르다가 화병으로 쓰러지면서 "[[오사카]]의 영화도 꿈 속의 꿈"이었다는 독백을 남기고 죽는다.[* 도요토미가 실제로 남긴 말을 인용했다.]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[[에도 막부]]를 세우면서 도요토미 일족이 멸망했다는 [[내레이션]]과 함께 퇴장한다. 말버릇은 '''안 그런가 XXX[* 말하는 대상. ex)쇼타이, 이에야스 등등]......?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